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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7
작성일 2020-12-19 09:01:10
| 제목 | 드디어 민화강사 1급 자격증 사대!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대전(대회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 서울대 전총장)에 출품 한 작품(사진: 해학반도)등이 금장명장, 우수명장으로 연 이어 선정됨에따라, 금년 7월경 대한민국 최고의 영예로 운 한국미술협회 정회원 자격까지, 부여받아 활동중에있 던 왕정애 민화작가님이, 금년 12.16일 드디어 1급 강사 자격증까지 손에 거머쥐었다. 화천에 뼈를 묻겠노라며,ㅡㅡㅡ 약22년전 산수가 수려한 화천으로 이주, 처절한지역이 기주의란 넘의 압박과 탄압을 물리치고, 이루어낸 쾌거 인지라, 더욱 값지다는, 세평이 회자되고 있다. 명석한 두뇌와 화가로서의 자질을 갖고 태어 났지만 가 세가 기울어 접어야 했던, 어린날, 화가의 꿈을, 황혼이 깃든, 즉 환갑이 시작 되는 날, 슬하의 자식이 성균관대 경영학과, 대학원을 모두 마치고 회게사로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던 날을 깃점으로, 다시 붓을 잡은 이후, 약 팔 년만에, 민화업계 9부능선을 돌파한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ㅡㅡㅡ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가 있는 대명장을 목표로 시위를 당겼다는, 왕 화백은, 덕망이 높으신, 최문순 군수님께 늘상 감사한 마음을 잊지 못한다고, 소회를 밟혔다.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ㅡㅡㅡ 최재덕 과장님도 생각난다며, 그 어려웠던 과거의 고비 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따라서 ㅡㅡㅡ 마지막 남은 관문인, 대명장의 꿈도, 반드시 이루시고 화천땅에 왕정애 문하관이라는 간판 이름이 휘날리기 를, 독자로서 격 기원 드리는 바 올시다. 할말은 하고 살자 친 환경감시 국민운동 총괄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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