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정신나간 공무원이 아직도 있는 모양입니다.

즉 쇠귀에 경잃는, 공무원이, 아직도 존재한다는야그 올시다.

님께서 목격하신, 마스크 쓰지 않고 민원인을 상대하고 있는, 공무원의 실명을, 공개 하세요?

실명을 공개 못하신다면, 어느과 어느자리, 위치
한 공무원인지 만이라도, 공개 하시기 바랍니다.

군수님과 부군수님께서ㅡㅡㅡ
직접, 현관에 임하시어, 그렇게 단속햇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명이 안 선다면, 그런 공무원, 화천에서는, 필요 불가한, 공무원일 뿐 입니다.

님처럼, 적극적이고, 과감히 공개할수있는, 군민 의식이, 필요한 싯점입니다.

코로나19은 공공의 적, 입니다.

한번 걸리면, 죄 아닌 죄로 인해, 사회로 부터, 기피 대상자가 되는등 개돼지 취급받게 되며, 급기야 우울증을 동반합니다.

화천군에서, 인위적으로, 열심히 방역을 한다해
도, 스스로 방역치, 못한다면,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보호 받을, 자격도 없습니다.

마스크를, 쓰지않고, 민원인을 상대하는, 자체가
내 권리를 스스로 포기함은 물론, 타인의 목숨과 건강까지 앗아가는, 무서운 범죄인 것 입니다.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ㅡㅡㅡ
이글을 본 당사자 께서는, 이후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민원인을 응대,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기존 지적했던 ㅡㅡㅡ
모 인사의 개구멍 출입은 사라졌으며, 2과의 여직원들의, 턱 마스크 착용도 정상화 됐다는 제보
자의, 유선 전화가 있었기,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