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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행복한 마음, 신나는삶, 밝은 화천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조회수 977 작성일 2020-08-31 23: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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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역행자!
작성자 김인규
내용
우한폐렴 즉 코로나 19은, 인류의 역사
를, 뒤 바꾸어 놓았다.

아울러ㅡㅡㅡㅡ
대한민국, 화천군 역사도, 바뀌어 가는 듯
하다.

이런 가운테ㅡㅡㅡㅡ
수도권 중심으로 2급 방역사태가 선포된
것이다.

회천군도, 행정명령을 내리지 않았던가?

특히 ㅡㅡㅡㅡ
화천군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 희대의 역
병을 방어코져, 타 지자체에서는, 감히 생
각지도 못하는, 전 군민상대, 안전 마스크
50장씩, 나누어 주기까지 했다.

누가 있어, 백성들의 안전을 위해, 이런 발
상의 전환까지, 만들었을까?

나는 ㅡㅡㅡㅡ
화천군에서, 백성들의 안전을 위하여 무한
책임 지고져 하는, 방역 정책에, 적극 찬동
하는 사람중 한사람이다

여하튼, 백성들의 안전을, 최 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현 군정의, 방역행정이 돋보인
다, 하겠다.

하지만ㅡㅡㅡㅡ
화천군의, 일부 공직자들의, 탐탁치 않은
일탈 행위는, 불쾌감을 느끼게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나는, 이토록 일탈되고, 썩어빠진 공직자
들에게는, 화천군의 올바른 정책에, 재를
뿌리는 자, 즉 역행자라 부르겠다.

역행자들의, 일탈 된 행위는 아래와 같다.

화천군은, 청내 방역을 위하여, ㅡㅡㅡ
출입, 현관문앞에, 제반 방역시스템과 인
력을 배치, 철저한 방역을 실행 하고있다.

오죽했으면, 한때 군수님 과 부군수님께
서, 교대로 상주 하시며, 코로나19, 퇴치
에, 사활을 거셨을까?

이토록, 희대의 역병, 창궐에 따른, 방역
행정을 지상최대의 목표로 삼고 온갖 수
단과 방법을 동원 하고 있는 화천군과는
달리, 일부 역행자들은 자신들의 불편함
만, 면하면 된다는 등, 안일한 판단을 하
고 있다는 야그다.

즉 청사 뒷편에는 ㅡㅡㅡㅡ
2층 올라 가는, 쪽문과 철판으로 된 계단
이 설지 돼 있다.

화천군에서는 ㅡㅡㅡㅡ
철저한, 방역을 위하여, 현관 출입문 외
청사내, 전 출입구를 폐쇄 하는 일방, 아
예 시정 장치로 잠궈 버렸다.

하온데 ㅡㅡㅡㅡ
어느날 갑자기 그 시정장치는 풀렸고 쪽
문도, 활짝 열렸다.

나는, 군청 뒷쪽으로, 진행타가, 활짝 열
려져 있는, 쪽문을 발견 했고, 그 쪽문을
통해, 일부 역행자들이, 점심 먹으러, 가
는 장면을 목격하고 만, 것이다.

언론에 제보 ㅡㅡㅡㅡ
톡톡히 망신을 주고 싶었다.

참았다.

최근,
나는, 다시 청사 뒷쪽으로, 진행 할 일이
있어, 지나치다가, 굳게 닫혀져 있는, 그
쪽문쪽을, 쳐다 보았다.

그리고, 손으로 가만히 열어도 보았다.

굳게 잠겨져 있다.

일부 역행자들이, 눈치 챈 것이다.

하여ㅡㅡㅡㅡ
이 갖잔은, 코메디 같은, 촌극은, 더이상
거론치 않아도 될것도 같다.

하지만ㅡㅡㅡㅡ
여기서 일부 일탈 된 역행자들에게, 경각
심을 준다는 뜻에서 한마디 해야 할것 깉
다.

첫번째: 나만 편하자, 나는 괜찮을, 것이
다,라는 특권 의식들은 빨리버려야한다.

자칫 실기하면, 서울청사 6층 사람들
로, 불려질수도, 있지 않겠는가?

코로나 역병은 가진자 못가진자, 권력자
비 권력자, 가리지 않는다.

명심하기 바란다.

두번째: 그대들, 상사의 눈을, 속이려 하
지마라.

그분 화나면, 감당하기 힘들다.

아울러ㅡㅡㅡㅡ
나와 우리단체 그리고 다수 백성들의 시
선이, 곳곳에서, 눈을 치켜뜬채 쳐다 보
고 있다는 사실을 항시 잊지 말거라!

할말은하고살자
(가칭)친 환경감시 국민운동, 총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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