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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68
작성일 2019-08-21 18:21:32
| 제목 | 길고도 먼것같던 무죄 선고 까지 |
|---|---|
| 작성자 | 황충근 |
| 내용 |
금일 14시 17분 법정에서 최문순 군수의 선고 재판이 시작되며 항소심 재판장님의 판결문 첫조항에 선거법위반으로 볼수없다는 판결문에 무죄 확신이 서더군요 계속 판결문을 읽으며 검찰이올린 죄명은 선거법에 적용되지않는다는 매조항마다 기쁨의 순간이였습니다 마지막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합니다 하는 순간 많은 방청객들의 환호는 벼락보다 더큰소리와 박수였습니다 재판장님의 조용하십시요 한마디에 딱 그치는 방청객의 참모습도 보였습니다 이제 무거운 짐을 덜은 화천군수게 우리 군민 모두가 화천의 발전에 힘을씁시다 저도 회사 생활하며 고소 고발건 에 법원 만이 다녀보아 변론만들어도 직감은 올정도라 무죄를 확신한것입니다 화천 군청 공무원들 이제 공허 속에서 벗어나 일좀 열심하여 주기를 바랍니다 저뿐만의 불만이 아니였다는것을 여러날동안 만이들어왔습니다 저는 잘못된점은 바로 국민신문고 올려 담당부서를 행안부로 정해야만이 감사를 받게 된다는것을 알았으니 직무 유기는 생각도 하지마시길 당부합니다 환경 민원을 넣으니 환경직이 현장을 오지않고 상수도 계장을 보낸것은 환경과의 잘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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