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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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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66 작성일 2019-08-16 21: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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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천군청 발주 공사 중 도로 작업의 안전 및 환경무시
작성자 황충근
내용
국도 5번 407 지방도 461지방도 제가 화천에 들어와 살게된 2017년 7월부터 25 개월 동안 첫 부실공사및
도로 공사용 표지판 규격미달및 지방도 국도는 공사 시점 전방 100미터 안내판 설치 전방 50미터 설치
신호수 30미터 전방배치 ( 굴곡지점은 시야확보지점) 신호수는 노동부 안전교육 필자(교육수료증 소지자)
17년도 지방도407 공사중 안내표지판이 규격미달인 400/600 을 세워놓고 공사를하기에 제가 민원 넣어
규격품 설치 국도 5번도 2번의 지적후 간판변경 또 5번국도 18년도 동절기 가지치기 작업중 규격미달 안내표지판 단1개 신호수 앞설치 신호수위치 카고트럭 작업차 전방 5미터앞 배치 파포고개서 산양리구간 도
처음은 규격미달 안내표지판 설치하였으나 공사 담당자게 말하니 다음날바로 규격 운영
407번 도로 용암교 끝지점 지난 11일 12일 13일 차선변경 표지판없이 규격미달 서행 표지판을세운후 소형나바콘 4개주변에 세움 완전 규격미달이였죠 화천군청 발주공사에는 안전 불감증이크더군요 신호수 말도 안통하는 안전교육 수료증도없는 자를 세우기도하고 제가본 신호수들은 안전교육 필자가없더군요 신호수는 노동부 산하 안전교육필자라야 합니다 그러고 폐콘 폐아스콘의 임시야적시스템도 모르는 현장들였고 4번의 환경 민원 처리도 있었습니다 현장내 사토야적 골재야적 그린망 덮계는 한곳도없습니다 폐콘 폐아스콘 목재는 야적장 주변 도수로 및 저수조 설치 한곳도 없고 방법도 모르는 환경 무지 화천군청 환경과는 단속의 의무가없는지 방치
이글을 읽으시고 건방지다 생각들하시겠지만 안전 불감증에 오는 사고는 막아야겠기에 이글을 올리는것이며 폐콘 폐아스콘은 1일야적이라도 임시야적장 표지판 설치및 도수로및 집수정은 필히 만들어야 합니다
폐콘과 폐아스콘은 인체에 아주 안좋은 것들은 알고계시죠 건방지다 생각마시고 사고를 예방합시다
파포 장촌간 농업용도로 화천군청에서 다망공무원이 4시간만이라도 지켜보십시요 차량 통행량 이 얼마나되나 또한 이도로에서는 군용차량도 약 80키로달립니다 위험도가 만은 도로죠 도로 굴착후 되메우기 작업후 차도는 12미리 부직포를 깔아주는것이 안전지킴이죠 화천 관내는 12미리부직포 깔은곳은 한곳도없더군요 4미리 부직포는 위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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