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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기호후보 배우자 땅매입 그 실체
작성자 함창식
내용

안녕하십니까 ?

화천군 네티즌 여러분.

이제 선택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양구군청의 뎃글을 보면 한기호후보 배우자 농지 취득한 웅진리539번지 땅은 금싸라기 땅이며, 2년전부터 도로포장공사를 하고있으며, 현재 도로 포장된 맨끝땅이고,험한길이라서 차도잘올라 갈 수 없는 땅이라고 말하였는데...

현재 주위 땅들도 외지인들이 살 수 없는 좋은땅 이라고 한다.


취득농지 현재 타인이 경작 ..

투기행위 전형인데 이명박 정부의 한나라당 의원들의 전매 특허처럼 되어있는 사항입니다.

한기호 후보는 즉각 사퇴하고 지역 군민들에게 사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사퇴 않한다면 표로 응징해야 합니다.

서민을 울리는 땅투기 후보는 국회의원이 절대 될 수 없습니다.

살수도없는 집에다 위장 전입한 한기호 후보는 각성해야 합니다.

장 전입


mbc 뉴느데스크 다시보기

http://www.chmbc.co.kr/news/news_vod_skin_desk.asp?select_gubun=cal&select_date=20100722




[뉴시스] 기사입니다.

[7·28재보선]民강원도당 "한, 한기호 후보 위장전입 땅투기" 사과 촉구

기사등록 일시 [2010 07 23 19:28:18]




【춘천=뉴시스】김경목 기자 = 민주당 강원도당은 7·28 재보선 철원·화천·양구·인제에 출마한 '한나라당 한기호 후보가 배우자의 땅투기 의혹을 인정한 점과 후보의 위장전입 보도'와 관련해 23일 논평을 내고 주민들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도당은 논평에서 "한 후보의 배우자가 2005년 1월 양구군 양구읍 웅진리 농지(1540㎡)를 불법으로 취득했다는 의혹에 대해 한 후보가 방송토론회를 통해 본인의 잘못을 인정했다"면서 "깨끗한 군인 출신의 모습이 이것인가"라고 비난했다.


또 '후보가 선거 출마를 위해 임시로 주소를 옮겨 놓았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이 모습이 군 예편 후 지역에 봉사하겠다는 후보의 본 모습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철원·화천·양구·인제 지역은 후보의 입신양명을 위한 지역이 아니다"고 힐책했다.


photo31@newsis.com




한기호 후보 배우자 농지 취득 논란[땅투기 이명박 정부의 한나라당 의원들의 전매 특허]

강원도민일보 [2010 07 24 기사]




[강원도민일보]7.28 보궐선거 철원,화천,양구,인제 선거구에 출마한 한나라당 한기호 후보의 배우자인 최 모씨의 농지 불법취득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민주당도당은 23일 논평을 통해 한후보의 배우자 최모씨가 2005년 1월 양구군 웅진리의 농지(1540㎡)를 불법으로 득했으며 23일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잘목을 인정했다며 "한후보는 지역주민께 사과하고 진솔한 자세로 선거에 임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도당은 "한 후보의 배우자는 농지를 취득하기 위해 직접 농사를 짓겠다고 농지자격증명을 발급받아 농지를 취득 했으나 현재 마을 주민이 대신 경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것은 투기행위의 전형으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의원들의 전매특허처럼 되어 있는 사항"이라고 지적햇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한기호 후보 측은 "현재까지 단 한차례도 처분 명령을 받지 못했고,관련법에 대한 사전 지식이 충분치 않아 땅 주인이 아닌 타인이 농사를 짓는 것이 법에 저촉되는 상황인지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최경식기자]



※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에 의정활동 계획서를 제출한 후보는 정만호 후보자뿐이다고 실천본부에서 공지 되어있네요

http://www.manifesto.or.kr/board/bd_view.html?boardid=bd_info&bdtype=info01&page=1&bdNo=5589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