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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스포츠의 꽃 스키장 건설을 추진하자

화천군에 바란다.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공개여부 제공
작성자 임영일
조회수 104
작성일 2012.11.12
겨울스포츠의 꽃이 스키이다.
      
그런데 우리지역은 스키장과 멀어서 쉽게 접하기가 힘들다.    
         
         
년말에 우리지역 눈이많이 내렸다.(화천군 사내면 광덕리….화천에 타지역은 비가와도 눈이내린다)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눈으로서의 낭만을 만끽한것이다.    
겨울을 하얀눈 자체로만 즐길게 아니라 가까운곳에 스몰리조트의 건설로 스키장을 만들자. 
         
한국의 스키장은 자연설에 의존하는것이 아니라 인공제설로 운영한다.(화천은 자연설이 많이온다) 
지역의 현실에 무주나 용평같은 긴슬로프는 어렵다.    
짧은 슬로프이지만 가까운곳에 위치하면 서울,경기 주민들의 이용이 원활할것이다.  
         
시민들의 합의만 돌출된다면 화천의 정상부에 멎진스키장을 건설할수가 있다.  
도심에서 바라보는 하얀 슬로프와 야간 나이트 조명만으로도 시민정서 함양과 즐거움에 도움을 줄것이다.
         
스키장이 운영되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매우크다.    
이동인구증가와 고용 숙박 식음료 매출증가로 이어진다.    
지금도 스키시즌이면 서울에서 강원도(화천제외)로 이어지는 서울,경기시민들의 이동이 매우많다. 
관광버스와 자가용이 이른 아침이면 대열을이어 가고있다.    
그충족의 일부를 지역으로 돌려야한다.     

그대안이 화천의 스키장건설이다.

화천은 군부대로 주민이 살아간다는 인식을 벗겨야하며... 화천군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

      
         
당연 반발을 의식한다.       
그러나 스키장이 건설되고 나면 부정적인 인식보다는 찬사가 이질것으로 본다.  
새해벽두에 발상의 전환으로 화천에 생기를 불어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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