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이하 공무원여러분안녕하십니까?  내고향 강원도 화천이 지자체 성공의 귀감이 된다는데에 관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산천어 축제를 비롯한 여러 문화제를 통하여 관광객의 수요가 예전엔 군부대장병가족단위의 어쩔수없는 관광(?)이었으나, 지금은 볼거리문화의 정착으로 화천이미지가 청정지역과 함께 홍보가 잘되고있어서 너무기쁨니다. 이제 , 앞으로의 관광객들이 화천에 돈을 살포하고 화천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세금수입으로인한 풍부한 재정만들기가 중요하며 풍부한 재정은 더욱 화천군민의 삶이 풍족하여 질것을 기대할 시간들입니다. 그렇게 하기위하여 관광의 필수인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3대 요소를 살펴보실필요가있으며 인구증대0를 위한 "귀농정책" 방향과 전원주택의 활성화를 고려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볼거리문화를 어떻게 좀더 발전 할 수 있겠는가? 이미 볼거리 문화의 성공작은 "산천어축제"이며 여름에 쪽배축제와 비목축제를 어떻게 청정화천과 군사분계지역의 상황에 대한 관광으로 연계가 가능할 것인가를 살펴 보심이 중요할것같습니다. 산천어 축제도 단순히 강가에 와서 낚시만 한다면 관광객이 돈을 지출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러하기위하여 1년 365일을 이외수같은 분들과 함께 간동면,상서면,하남면,사내면의 광광로 점검을 평화의 땜과 함께 연계 가능하게 예을들어, 군에서 무료 화천 관광버스운영등 초가집등 테마있는 농촌으로 서로 협력 방안등을 모색하여 보시길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요소요소에 아름다운 팬션을 각자의 지역에 특색있게 꾸며 놓는다면, 그수익창출이 재정수입과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둘째 먹거리문화를 어떻게 활성화 시킬수있겠는가? 전에 말씀드렸듯이 30분거리인 춘천은 닭갈비와 막국수가 유명하여 기차여행으로 1일 3~8만명까지 내려오고있습니다. 아울러 인구증가도 서서히 올라가는 편입니다. 그렇다면 화천은 음식점주들과 화천을 대표할 토종 브랜드를 만들어 낼 의향은 없는가? 횡성 한우, 횡성 찐빵등 ..그래서 저는 자연산 칡이 많은 화천을 칡을 소재로 음식을 만들어 토종 대표브랜드로 키워보시라고 예전에 올렸습니다. 칡냉면,칡막국수,칡부침개,도토리음식등..자연산 유기농식품화가 청정화천과 궁합이 제품격일것입니다.

셋째=살거리 문화는 잘 지향되고있는가? 청정 화천의 살거리 문화라면 농산물과 약초등이 제격인것 같습니다. 좀더 개량된 농법과 유기농 농법으로 화천의 이미지를 함께 한다면 너무 좋을듯합니다.

넷째=인구증가가 가져오는 화천군의 위상이 중요합니다. 귀농과 전원생활 두가지분들이 오실수있으며, 청정 화천에 재벌과 (현대,삼성등)수준높은 실버 타운을 건립하는것도 중요할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귀농과 전원생활의 인구증가는 전적으로 화천군청의 프로그램이 얼마나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정착화가 되어있는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하루아침에 할수 없을것일지라도 지금처럼 여러 공무원분들이 애향심을 갖고 노력하신다면 결코, 멀지않은 미래에 더욱 지차체 성공모델인 화천이 될것입니다. 산천어 축제때 너무 고생하셨구여. 앞으로도 변화와 발던적인 화천으로 거듭날수있게  공무원여러분들과 군수님께서 노력하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화천이 잘되시길바랍니다. 화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