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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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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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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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사를 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전라도 순천에 살고 있는 삼십대 직장인입니다. 50억이상의 땅을 기부 하고도 힘들게 살아가는 손부녀 할머니의 애기를 들었습니다. 아무나 할수 없는 그런일을 개인으로서 이렇게 좋은 일을 하셨는데... 어떻게 나몰라라하시는지 이해 할수 없습니다. 국가와 나라를 위해 기부 하셨을텐데..... 더이상 할말이 없더군요.. 군수님께서 모르고 계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잘못된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고 어렸을때부터 도덕 시간에 배웠습니다. 바로 잡아 주십시요.. 담당자를 문책하실건 하시고... 원리 원칙대로 바로 잡아주십시요 군수님을 믿고 지켜보겠습니다 주제 넘는건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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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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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11-10 10: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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