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상균
|
조회수
572
|
작성일
2010.11.14
|
|
안녕하십니까 답답함에 글을 올려봅니다 공원에 조성이 되어있는 나물파는 노점의 실태가 답답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생계가 걸려있는 노점하시는분들에게 군에서 장사을 할수있도록 조성을 해주려할때는 안가고, 이제서야 간다는것두 이해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자리에 한개인이 포장을 쳐주고 자리값 비슷하게 백만원씩 받는다는게 답답할뿐입니다. 제가 많이부족한 사람이지만 군에서 일률적으로 포장을 쳐주고 임의적인 수수료을 받아 노점상이 아닌 떳떳한 한점포에 주인으로써의 권리을 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위에 다른분들의 글을 읽어보았는데 계곡의 주민들이 계곡장사로 생계을 유지못하는 이유중에 다른 여러가지의 일들을 자세히 예을들어 설명을하여주셨는데 제생각에는 정말 중요한 내용이 빠진듯합니다 그것은 바로 서로에 대한 적대심과 반발심이라 생각이듭니다 계곡이라는 하나을 두고 광덕계곡 주민들은 생계을 유지해 나가고 있음에도 서로가 서로에 대한 비방과 고소와 신고로 서로의 제살을 깍아먹구있음을 너무나 모르고 많이 배우구 선구자같이 하시는 몇몇사람에 대립으로 인하여 정작 계곡에서 생계을 유지해나아가야할 선량하구 말없는 주민들은 이런 작금에 사태을 피해서 외지로 나가는 실정입니다. 저는 본인들의 똑똑한 머리와 지식이 오히려 주민들에 피와 살을 줄어들어 야위게 만들고있다구 짧게나마 생각을 합니다 이글을 군수님과 계곡에있는 여러사람이 읽어 다시한번 생각을 할수있는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이러써 글재주없구 말재주없는 한사람으로 의견을 필력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