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은 거대한 공장하나 없습니다.

농공단지에서 운영되는 공장은 화천 인구가 일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곳입니다.그러나 이곳 농공단지가 화천 사람들이 일하는 터입니다.일하고싶어도 공장이 없는 화천에 게임복합도시로의 방향이 어떠신지요.

 (재)한국게임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맞춤형 융합인력양성 지원사업’ 에 한림대학이 선정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이곳 취업보장형 계약학과는 전원 게임 회사에 취업이되므로 젊은 인재들이 많이 몰릴것이라 사료됩니다.졸업후 서울에 있는 게임회사로 가는거보다 가까운 화천에 게임회사들이 있다면 더욱 환영할거라 생각됩니다.

게임회사를 화천에 내려오는과정이 어려울거라 사료되지만 ,군에서의 지원과 인쎈티브를 제공한다면 충분히 내려올거라 생각됩니다.게임회사가 화천에 유치되므로 화천의 젊은 인재들이 대거 취업의 보장을 가져올수있으며,정보고등학교에 게임학과의 신설과 한림대학과 게임회사로 이어지면서 화천인구의 증가와 화천경기의 활성화로 이어진다고생각됩니다.

게임회사와의 연계를 통해서 화천산천어 축제를 게임으로 만들어진다면,젊은 층들의 산천어축제 유입해 한층 도움이될거면,화천의 화려한경관을 주제로 게임몰이 만들어진다면 외국관광객의 유치로 이루어진다고봅니다.

공해없는 게임산업 화천으로 .......

그럼 군수님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