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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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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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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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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읍 하리에서 파랑새 음반낚시운영하고 있습니다. 통신매체의 발달과 지역상경기의 불황으로 인하여 저는 2001년부터 낚시점을 운영할 계획으로 루어낚시와 붕어낚씨를 배웠습니다.
안져서 기다리는 장사보다는 몸으로 부디치며 동행출조와 화천군의 낚시포인트를 개발하기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조급씩 낚시용품을 구입하여 판매를 하였던봐 세신공구낚시와 본인 또한 협회에 가입하고자 입회원서를 제출하였지만 의견조차 받아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터무니없는 입회비(300만)와 신규입회자들에대한 불합니한 규정에 대하여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저 또한 낚시용품을 구비하여 사계절 장사를 하는데 이많은 물건과 금액의 손해는 누가 보상을 해줄것인지........... 행사장내 입점을 하더라도 추첨권없이 불합리한 자리를 배정해준다고 하는데 이또한 저로써는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화천군민의 한사람으로써 세금을 납부하고 똑같은 조건에서 행사에 참여하고 싶읍니다. 좋은 방안을 모색하여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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