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양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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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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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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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라인 연습장에 아이를 데리고 가서 함께 운동을 했습니다. 처음엔 아이가 인라인을 타는데 문제가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어두워지자, 너무 컴컴해서 아이가 다칠까 염려가 됐습니다. 학생들도 인라인을 타는시간이 어두어질 때 쯤부터 여서 저희 아이뿐만 아니라 화천 군민들이 이용하기엔 불편해서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인라인 연습장에 조명을 달아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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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복지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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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7-12 13: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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