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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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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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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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리랑유원지 김희득씨의 4녀 김영례입니다.저희 아버지께서 지난15년간 광덕리에서 아리랑유원지를 운영해오고 계신데,올해 불하를 받을려고 군청에 알아보았더니만, 그동안 세금을 낸 주소는 없는 주소라면서 담당자가 업무태만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재무과에 계시는 변병희님께 주소지가 없는곳에,어떻게 전기세 기타등등의 세금영수증을 발송할수가 있냐고 했더니만,그곳에 사시는분이 그주소를 알려주었기 때문에,그곳으로 발송했다고 합니다.문화관광과의 지경희님께서는 주소지가 변경되어서,변경된주소를 알아야 한다면서,늙으신 아버지에게 처리해줄터이니 기다리라고만 한답니다.
저는 고려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앞으로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하고자하여 공부를 하고 있는데,저희 아버지의 일을 방관할수가 없어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담당자의 빠른처리 부탁드립니다.아름다운 화천!을 만드시는데 큰일 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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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광개발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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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11-23 18: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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