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인제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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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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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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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천어축제를 다녀온 인제군민입니다.
돌축구대회에 참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행사진행과 모든면에서 타시군의 원망을 듣고 있는것을 현장에서 들었습니다.관내팀이라고해서 게임시간을 안지키고 지연시켜 기권이아닌 지연게임을 하게하고 모든상을 화천군이 다가지고가는 집안잔치라는 평을하고 있습니다. 철원군이 참석하지 않은 이유를 모두 알겠다는 분위기입니다. 군수님께서 이러한사항을 다음해에는 타시군민들이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으로 참석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무뢰한 말씀이었다고 생각하시면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주십시오. 화천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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